'인생술집' 정채연X성소X솔빈X서신애, 스무 살 청춘의 고민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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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걸그룹 다이아 정채연, 우주소녀 성소, 라붐 솔빈, 배우 서신애가 스무 살의 고민을 털어놨다.
9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스무 살 청춘 새내기들의 이야기가 이어진 가운데 정채연, 성소, 솔빈, 서신애가 출연했다.
"어린 시절부터 연기를 해온 탓에 13세 때 배우라는 직업에 대해 고민했다"는 서신애는 "주변 사람들의 걱정 때문에 그만 두지 못했고, 이제는 일을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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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인생술집' 걸그룹 다이아 정채연, 우주소녀 성소, 라붐 솔빈, 배우 서신애가 스무 살의 고민을 털어놨다.
9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스무 살 청춘 새내기들의 이야기가 이어진 가운데 정채연, 성소, 솔빈, 서신애가 출연했다.
이날 걸그룹의 은밀한 사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일탈을 해보지 못하는 소녀들에게 윤소이는 집에서 매니저의 감시를 피해 탈출하라고 권했지만, 여의치 않은 상황에 안타까워했다.
이어 '야식 공수'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솔빈은 매니저 몰래 야식을 먹기 위해 분리수거 통을 이용해 야식을 먹은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성소는 몰래 먹다 걸린 일화에 대해 "몰래 치킨을 시켰는데, 초인종 소리에 신나 나갔더니 매니저였다. 그런데 30초 뒤에 배달 와서 딱 걸렸다. 배달 온 음식은 매니저 혼자 먹었다"라고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이제 갓 스무 살이 된 소녀들은 여느 친구들처럼 생활하지 못하는 것에 아쉬워했다. 정채연은 학교생활에 대해 여느 스무 살처럼 생활하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 상황에 아쉬워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데뷔하게 된 과정을 얘기하던 정채연은 "배우부터 마트 직원, 요리사 등 여러 가지 경험을 해보고 싶었던 것이 많았다"며 우연히 찾아온 기회에 데뷔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신애는 아역 배우로서 딜레마를 털어놓기도 했다. "어린 시절부터 연기를 해온 탓에 13세 때 배우라는 직업에 대해 고민했다"는 서신애는 "주변 사람들의 걱정 때문에 그만 두지 못했고, 이제는 일을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솔빈 역시 예능에 대한 고민을 말했다. '아는 형님' 출연 이후 뜻하지 않은 악성 댓글로 인해 상처 받은 솔빈은 이로 인해 위축되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신동엽을 비롯한 MC들은 솔빈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며 솔빈을 다독였다.
특히 네 소녀는 아이돌의 몰래 연애에 대해 이야기하자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또한 에릭남이 "데뷔 이후 고백 받은 적 있다?"라고 질문하자 소녀들은 "건너, 건너 이야기 들은 적은 있다"라고 답했다. 정채연은 자연스러운 만남에서 이어지는 연애를 원해 눈길을 끌었다.
뉴미디어국 purin@sportsseoul.com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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