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왓슨 노출 화보 논란 "페미니즘은 자유로운 선택, 혼란스러워"

신상민 기자 입력 2017. 3. 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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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엠마 왓슨이 페미니스트들의 비난을 받았다.

엠마 왓슨은 인터뷰를 통해 "페미니즘이 무엇인지에 대해 얼마나 많은 오해가 있는지 항상 나에게 알려준다. 페미니즘은 여성에게 선택권을 부여하는 것이다. 다른 여성을 때리는 스틱이 아니다. 자유, 해방, 평등에 관한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에 화보를 본 일부 페미니스트들은 엠마 왓슨을 안티 페미니즘이라면서 비난을 했다.

엠마 왓슨은 자신의 화보에 대한 안티 페미니즘 논란에 대해 "혼란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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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배우 엠마 왓슨이 페미니스트들의 비난을 받았다.

5일(현지시각) 한 영국 매체는 엠마 왓슨과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엠마 왓슨은 인터뷰를 통해 “페미니즘이 무엇인지에 대해 얼마나 많은 오해가 있는지 항상 나에게 알려준다. 페미니즘은 여성에게 선택권을 부여하는 것이다. 다른 여성을 때리는 스틱이 아니다. 자유, 해방, 평등에 관한 것이다”고 강조했다.

앞서 엠마 왓슨은 잡지 ‘배니티 페어’에서 가슴 일부가 드러난 흰색 크로켓 재킷을 입은 차림으로 패션 화보를 촬영했다. 이에 화보를 본 일부 페미니스트들은 엠마 왓슨을 안티 페미니즘이라면서 비난을 했다.

엠마 왓슨은 자신의 화보에 대한 안티 페미니즘 논란에 대해 “혼란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엠마 왓슨은 16일 디즈니 실사영화 ‘미녀와 야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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