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폿@스타] '인생 2막' 구혜선, '발연기·안재현 아내' 벗을 절호의 기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구혜선의 인생 2막이 시작됐다.
구혜선은 KBS2 드라마 '블러드' 이후 2년 만에 브라운관에 나서게 됐다.
구혜선은 10년 차 배우임에도 발연기 논란을 일으켰던 상황.
구혜선이 '발연기', '안재현 아내'라는 수식어를 벗고 진정한 '배우'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구혜선의 인생 2막이 시작됐다. 결혼 후 첫 작품에 나서게 됐다. 2년 만이다.
MBC 새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 출연을 앞두고 있는 것. 극중 사연을 지닌 모창가수 역을 맡았다.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불꽃같은 인생을 사는 스타 가수 ‘유지나’와 이름조차 우스꽝스러운 그녀의 모창가수 ‘정해당(예명 유쥐나)’의 애증과 연민이 얽히고설키는 인생사를 통해,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구혜선이 맡은 ‘정해당’은 어떤 난관이 닥쳐와도 한 여름 바닷가에 핀 해당화처럼 잘 웃는 인물. 전형적인 주말극 여주인공 성격이다.
구혜선은 KBS2 드라마 ‘블러드’ 이후 2년 만에 브라운관에 나서게 됐다. 결혼 후 첫 행보이기도 하다. 오랜만의 컴백에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이 아닐 수 없다. ‘블러드’에서의 오명 때문이기도 하다. 구혜선은 10년 차 배우임에도 발연기 논란을 일으켰던 상황. 이번 작품이 최후의 기회인 셈이다.
구혜선은 얼마 전 열린 ‘당신은 너무합니다’ 제작발표회에서 “연기가 정말 어렵다. 하면 할수록 어렵다. 여전히 큰 숙제로 남아 있다”고 남다른 부담감을 토해내기도 했다.
구혜선이 ‘발연기’, ‘안재현 아내’라는 수식어를 벗고 진정한 ‘배우’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