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2사단 경비원 총기로 스스로 목숨 끊어..경찰 수사
이경환 2017. 3. 2. 06:53
【의정부=뉴시스】이경환 기자 = 2일 오전 1시25분께 경기 의정부시 미2사단 후문에서 경비원 A(59)씨가 숨진 채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현장에서 근무를 서고 있던 동료는 "갑자기 총소리가 후문 쪽으로 가보니 A씨가 쓰러져 있었다"고 112신고를 했다.
A씨의 주변에서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총기를 사용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유서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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