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개고기 반대 vs 생존권 문제"..모란시장서 '개' 사라질까

2017. 2. 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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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개고기 유통시장으로 유명한 경기도 성남 모란시장에서 개고기 판매시설을 철거하는 작업이 27일 시작됐습니다.

지난해 12월 성남시와 모란 가축시장 상인회가 환경 정비 업무협약을 맺고 개 보관·도살 시설을 자진 철거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것인데요.

성남시는 상인들이 업종 전환이나 전업, 환경정비 등을 할 경우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지만 일부 상인들은 생계를 이유로 반발하고 있습니다.

<편집 : 김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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