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수' 이동건 "이동진으로 지냈던 시간..소중히 기억" 종영소감

김미화 기자 2017. 2. 26. 10:1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배우 이동건 /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배우 이동건 /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배우 이동건이 KBS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최종회를 앞두고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동건은 26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큰 사고 없이 54부작의 대장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어 다행이다. 멋진 선생님들과 선배님들, 그리고 선후배 동료 배우분들과 현장에서 함께 호흡할 수 있어서 기쁘고 영광이었다"라고 종영소감을 밝혔다.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또한 "그동안 정말 행복하게 작업해와서 종영이라는 것이 조금은 섭섭하기도 하지만, 이동진이라는 캐릭터로 지냈던 시간을 소중히 기억하게 될 것 같다. 그 동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지켜봐주시고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통해 인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이동건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이만술(신구 분)의 외동아들 동진 역을 맡아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극 초반 동진은 성공과 출세만을 생각하며 패션회사 부사장 자리에 오른 야망남이었지만, 아버지가 시력을 잃어간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변화하기 시작했다. 특히 나연실(조윤희 분)을 사랑한 이후에는 거침없는 직진 로맨스를 펼치며 멜로장인다운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고, 섬세한 연기와 표현력으로 국민남편 캐릭터를 탄생시켰다는 평을 얻었다.

김미화 기자 letmein@<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