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출신' 소울스타 이창근, 불치병 고백 "13세부터 소아당뇨"
유찬희 2017. 2. 25. 07:31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그룹 소울스타가 ‘싱포유’를 통해 안타까운 사연을 밝힌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JTBC ‘싱포유’에서는 ‘너와 나의 연결 고리’라는 주제로 홍경민, 문희준, 유재환, 초아가 공감송 제작에 나선다. 이날 의뢰인으로는 소울스타가 출연한다.
소울스타는 MC 홍경민과 유재환의 만남에서 “원치 않는 공백기를 갖게 됐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친한 형을 만나 원래 소속사였던 YG에서 나오게 됐는데, 알고 보니 사기를 당한 것이었다”며 “이 때문에 3년 동안 앨범도 내지 못하고 음지에서 활동을 이어와야 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소울스타는 “사람들에게 점점 더 잊혀지는 것 같았다. 더 많은 활동을 하고 싶어서 ‘싱포유’에 사연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맏형 이창근의 불치병 투병 사실도 밝혀졌다. 그는 “13세부터 소아당뇨를 앓아왔는데, 사기를 당한 후 합병증이 심해져 음악 활동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일주일에 3-4회씩 혈액투석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도 활동을 꼭 하고 싶다”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내비쳐 모두의 따뜻한 박수를 받았다.
소울스타의 공감송 제작기는 오는 25일 오후 12시 10분 ‘싱포유’를 통해 공개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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