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레드벨벳 슬기, 음향 사고에도 침착한 '루키'

윤준필 2017. 2. 2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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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슬기가 방송사고에도 유연하게 대처하는 노련함을 보여줬다.

레드벨벳은 24일 생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1위 후보로 올라 '루키' 무대를 선보였다.

결국 '뮤직뱅크' 제작진은 무대 위로 올라와 슬기에게 핸드마이크를 전했다.

갑작스러운 방송사고에도 침착하게 대처한 슬기의 노련함이 빛난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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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윤준필 기자]

KBS2 ‘뮤직뱅크’ 레드벨벳/ 사진=방송화면 캡처

레드벨벳 슬기가 방송사고에도 유연하게 대처하는 노련함을 보여줬다.

레드벨벳은 24일 생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1위 후보로 올라 ‘루키’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핫핑크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레드벨벳은 상큼 발랄한 무대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무대에서 슬기의 이어마이크에 문제가 생겼다. 슬기가 자신의 파트에서 노래를 불렀으나 들리지 않았던 것. 결국 ‘뮤직뱅크’ 제작진은 무대 위로 올라와 슬기에게 핸드마이크를 전했다.

슬기는 안무를 추면서도 자연스럽게 마이크를 받아 노래를 이어갔다. 갑작스러운 방송사고에도 침착하게 대처한 슬기의 노련함이 빛난 순간이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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