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의 神" 51세 신디 크로포드, 세월 잊은 보디라인[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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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모델 신디 크로포드(51)가 완벽한 관리로 중년의 나이에도 여전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신디 크로포드는 보그 오스트레일리아 최신호 화보에서 톱모델 출신의 위엄을 뽐냈다.
1980년대와 90년대를 풍미한 톱모델 신디 크로포드는 1998년 사업가 랜디 거버와 결혼, 딸 카이아 조던 거버를 두고 있다.
2001년생인 카이아 조던 거버도 엄마에 이어 모델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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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톱모델 신디 크로포드(51)가 완벽한 관리로 중년의 나이에도 여전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신디 크로포드는 보그 오스트레일리아 최신호 화보에서 톱모델 출신의 위엄을 뽐냈다.
우선 커버에서 신디 크로포드는 탄탄하면서 슬림한 어깨와 팔 라인, 각선미를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5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늘씬한 자태를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도 신디 크로포드는 하이힐 없이도 날씬한 백만불짜리 다리 라인을 자랑해 독자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1980년대와 90년대를 풍미한 톱모델 신디 크로포드는 1998년 사업가 랜디 거버와 결혼, 딸 카이아 조던 거버를 두고 있다. 2001년생인 카이아 조던 거버도 엄마에 이어 모델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보그 오스트레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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