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득 "우주소녀와 발칙한 동거, 여자친구가 응원해줬다"(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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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오세득이 '발칙한 동거'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날 오세득은 MBC '발칙한 동거' 출연에 대해 "'발칙한 동거' 출연 전에 '너 말고 다른 여자랑 동거해야 한다. 발칙한 거'라고 했다. 여자친구가 잘하고 오라고 하더라"라며 "참 신기하다. 같이 이틀을 살아야 하는 중압감은 없었다. 근데 왠지 모르게 가족 같은 게 생겨서 해먹이고 싶더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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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상암(서울)=문수연 기자] 셰프 오세득이 '발칙한 동거' 출연 소감을 전했다.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서 열린 '스포츠투데이 2017 챌린지레이스'에 셰프 최현석, 오세득, 배우 클라라, 방송인 신수지, 안혜경 등과 참가자 40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오세득은 MBC '발칙한 동거' 출연에 대해 "'발칙한 동거' 출연 전에 '너 말고 다른 여자랑 동거해야 한다. 발칙한 거'라고 했다. 여자친구가 잘하고 오라고 하더라"라며 "참 신기하다. 같이 이틀을 살아야 하는 중압감은 없었다. 근데 왠지 모르게 가족 같은 게 생겨서 해먹이고 싶더라"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카 애들 보는 것 같았다. 피가 섞인 조카 말고 아닌 누님 애들이 그 나잇대다. 외국에 있을 때 아는 누님댁에 갔는데 애들 고등학생 때 도시락도 싸줬다. 우주소녀 애들 보니 그런 느낌이 들더라. 딱한 것도 있었다. 컴백 앞두고 있어서 걱정도 있는 것 같고 나름 스트레스가 있어서 풀어주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여자친구의 반응에 대해서는 "여자친구가 부러워하지는 않고 꼬박꼬박 체크하더라. '쟤네한테 저거 해줬으니 나한테는 뭘 해줄까'. 농담이다. 직업이 그러다 보니 그런 건 생각을 안 하더라. 제가 미안하더라. 5월 8일이면 신혼여행 기간이다. 사귄 날과 겹친다. 제가 뭘 해준 게 없더라. 같이 사 먹어만 봤다. 그때 한 번 제대로 해줘야 할 듯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혼여행 가서부터 해야 할 것 같다. 그동안 남만 해줬다. 여자친구한테 해준 음식이 없다. 여행을 가본 적이 없다. 식당에 오면 어떻게 혼자 먹으라고 하냐. 직접 해준 게 없다. 이번에 신혼여행 가서 그동안 못했던 거 소원 풀어주고 싶다. 해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숙소를 잡았다. 신혼여행은 포르투갈로 간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7 스포츠투데이 챌린지레이스'는 스포츠투데이 주최, KMH, 아시아경제, 티브이데일리가 후원하고 영진약품(http://www.yungjin.co.kr), 오라인포가 협찬하는 'KMH아경그룹과 함께한다.
문수연 기자 ent@stoo.com
사진=방규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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