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천왕' 허파전골·소고기말이까지 '군침도는 소고기월드' [종합]

김서희 2017. 2. 18. 19: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백종원의 3대천왕'이 군침 도는 다양한 소고기 메뉴들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백종원은 소고기 첫 메뉴로 '안의 소갈비찜'을 소개했다.

두 번째로 소개된 소고기 음식은 '제기동 허파 전골'.

소고기 말이는 우둔살로 채소를 돌돌 말아 만든 음식으로, 백종원은 "퓨전 음식 같은 데 이걸 50년 동안 해오셨다더라"고 소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서희 기자] '백종원의 3대천왕'이 군침 도는 다양한 소고기 메뉴들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18일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는 '소고기' 특집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백종원은 소고기 첫 메뉴로 '안의 소갈비찜'을 소개했다. 그는 두툼한 소갈비찜을 자르며 "스테이크를 쪄놓은 것 같은 비주얼"이라며 감탄했다. 이어 "갈비탕 갈비 먹는 것 같다. 간이 약해서 고기 씹는 맛이 확 들어온다"고 평했다.

이에 동준은 "게스트들이 왜 인상을 쓰는지 알겠다"고 했고, 김완선은 "언제까지 보고 있어야 하나. 침으로 배가 다 찼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로 소개된 소고기 음식은 '제기동 허파 전골'. 백종원은 이 음식은 굉장히 맵다며 아이들이 먹기엔 적당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얼큰하면서도 생강, 후춧가루, 고춧가루가 합쳐져서 독특한 맛이 확 올라온다"고 평했다.

김종민은 전골 안의 허파를 보고 "허파만 안 먹는다. 구멍 나서"라며 식성을 공개했고, 반대로 동준은 "순대는 안 먹어도 허파는 먹는다"며 허파 전골에 기대감을 내비쳤다. 실제로 전골을 맛본 김종민은 마치 혀를 씹는 거 같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세 번째로는 '원주 소고기 말이'가 등장했다. 소고기 말이는 우둔살로 채소를 돌돌 말아 만든 음식으로, 백종원은 "퓨전 음식 같은 데 이걸 50년 동안 해오셨다더라"고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함안 한우 짬뽕'이 소개됐다. 이 음식은 밥, 소면에 소고기가 듬뿍 들어간 요리로, 백종원은 짬뽕 안에 푸짐하게 든 소고기를 보고 만족스러워했다.

이어진 시식 시간. 게스트들은 소고기 말이를 먹기 위해 복불복 소스 배틀을 벌였고, 김완선과 딘딘은 벌칙 소스를 먹어놓고도 아닌 척 감쪽같이 연기를 해 MC들을 폭소케 했다. 동준은 요리 대결을 통해 소고기 말이 세트를 선물로 받았다.

김서희 기자 newsteam@tvreport.co.kr / 사진= '백종원의 3대 천왕' 화면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