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②]확 높아진 출연진 평균 연령, 득o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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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진 '치즈인더트랩' 배우들의 평균 연령은 득이 될까 실이 될까.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치즈인더트랩'의 주요 캐스팅이 정해졌다.
더욱이 지난 해 방송된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배우들의 나이와도 비교되고 있다.
오연서를 비롯해 박기웅과 유인영은 '치즈인더트랩'의 드라마화에 앞서 네티즌이 꼽은 가상 캐스팅에 매번 높은 순위로 거론되던 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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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치즈인더트랩'의 주요 캐스팅이 정해졌다. 지난 해 방송된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유정 역을 맡은 박해진이 다시 한번 유정을 연기하고 여주인공 홍설은 오연서가 확정됐다.
극중 유정, 홍설과 함께 삼각 로맨스를 그려갈 백인호 역에는 박기웅이 낙점됐고 백인호의 철없는 쌍둥이 누나 백인하 역에는 유인영이 확정됐다. 밉상 악역 오영곤 캐릭터는 오종혁이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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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의 의견도 존재한다. 출연진이 모두 연기 경력이 뒷받침 된 배우들이니 만큼 원작이 담고 있는 인물들의 복잡한 심리 묘사를 더욱 세밀히 해줄 수 있을 거란 기대다. 캐스팅을 마음에 들어 하는 네티즌들은 "연기에 구멍이 없을 것"이라며 입을 모으고 있다.
또한, 나이를 제외하고는 배우들의 비주얼이 원작 웹툰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다는 것도 환영의 이유다. 오연서를 비롯해 박기웅과 유인영은 '치즈인더트랩'의 드라마화에 앞서 네티즌이 꼽은 가상 캐스팅에 매번 높은 순위로 거론되던 배우들. '만찢남'이라고 불리는 박해진과 '만찢 케미'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나이는 물론 연기 경력도 확 높아진 배우들과 함께 영화로 다시 돌아오는 '치즈인더트랩. 과연 원작 팬들과 관객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치즈인더트랩'은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 유정과 그의 본습을 유일하게 꿰뚫어 본 여대생 홍설의 로맨스와 캠퍼스 라이프를 그린다. 영화는 올 4월 크랭크인 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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