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세젤맘'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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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makeup keyword 4
‘신학기 메이크업’이라고 해서 천편일률적인 스타일이 능사는 아니다. 본인 스타일을 부각하는 메이크업 스킬과 학부모라는 위치에 맞는 스타일 매칭이 필요하다.

CLEAN SKIN
첫인상이 좋은 학부모 스타일은 단연 꾸미지 않은 듯 꾸민 ‘내추럴 메이크업’이다. 특히 피붓결이 맑고 매끄러워야 깨끗한 인상을 주기 좋은데, 포인트 메이크업은 최대한 절제하고 베이스 메이크업에 정성을 쏟는다. 피부에 광채를 더하는 베이스 제품을 바르고 파운데이션을 퍼프에 묻혀 두드리기를 반복한다.

SIMPLE CONTOURING
신뢰감 있는 첫인상은 학부모는 물론 선생님에게도 높은 점수를 받는다. 눈이 깊고 말쑥한 외면에서 느껴지는 남다른 아우라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브라운 컬러 섀도를 눈두덩에 펴 바른 뒤 한 단계 어두운 브라운 컬러로 쌍꺼풀 라인까지 그러데이션해 음영을 준다. 울퉁불퉁한 페이스 라인을 정리하고 T존과 U존에 하이라이터로 입체감을 더한다.

COLOR POINT
선생님이나 학부모 사이에서 인기 없는 엄마의 가장 큰 문제가 과도한 컬러 메이크업이라는 의견을 감안할 때, 나이에 맞는 컬러 메이크업을 구사하는 센스 있는 엄마가 매력적일 수밖에. 피부에 맞는 컬러를 선택하고 적절한 톤온톤 컬러 매칭이 핵심이다.

NATURAL HAIR
한눈에 봐도 숍에 막 다녀온 듯 과한 컬이 돋보인다면 ‘오버했다’고 생각할 수 있다. 헤어 역시 내추럴 웨이브로 단정한 스타일이 좋다는 의견이 다수. 신학기 헤어 포인트는 세련된 자연스러움이다. 컬러 빠진 머리카락을 새로 염색하거나 정돈되지 않는 헤어를 다듬는 노력은 필요하다. 당일 가벼운 웨이브를 기본으로 정수리 볼륨을 살리고 머릿결은 헤어 에센스나 오일로 윤기를 더해 마무리한다.

part 2 makeup how-to
스타일에 따라 어울리는 메이크업이 따로있다. 입학식, 내가 선택한 메이크업 포인트는?
피붓결이 살아 있는 내추럴 스킨 막 세수한 피부처럼 반짝반짝 윤이 나는 피부와 자연스러운 혈색을 놓치지 말 것.
HOW-TO
1 윤기와 광채를 강조하는 이번 시즌 피부 표현을 위해 오일과 크림을 섞어 피부에 흡수시킨다.
2 촉촉한 쿠션 팩트 혹은 파운데이션을 바른다. 이때 퍼프로 톡톡톡 두드려 피부에 완벽히 밀착시킨다.
3 마무리로 픽스를 뿌려 윤광 있는 피부로 완성한다.

세련된 윤곽 메이크업
성숙하고 차분해 보이는 인상을 연출하되 스모키 메이크업과는 차이를 둘 것.
HOW-TO
1 밝은 브라운 컬러 섀도를 눈덩이 전체에 펴 바른 뒤 아이라이너 대신 눈가 라인에 섀도를 살짝 번지게 펴 바른다.
2 얼굴 라인의 울퉁불퉁한 굴곡은 셰이딩으로 윤곽을 잡는다.
3 T존, U존을 중심으로 볼륨 있는 광을 연출한다.

센스 있는 컬러 메이크업
밝은 인상을 주는 컬러 사용법이 중요하며 톤온톤 컬러 사용의 기술이 필요하다.
HOW-TO
1 눈을 떴을 때 쌍꺼풀 라인에서 살짝 올라올 수 있게 눈두덩에 브라운 컬러 섀도를 펴 바른다.
2 붉은 기가 도는 브라운 아이 메이크업과 어울리는 피치 컬러를 사용해 볼에 혈색을 주고 관자놀이 방향으로 터치해 입체감을 준다.
3 립은 톤 다운된 레드 컬러를 사용하고 입술 안쪽부터 바깥쪽까지 톡톡 두드려 블렌딩한다.

무심한 듯 하프 포니테일
자연스러운 웨이브와 촉촉한 머릿결로 손질하고 차분한 반묶음으로 묶는다.
HOW-TO
1 손질하기 쉽게 살짝 웨이브를 넣는다.
2 에센스나 오일로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 윤기 있는 모발로 연출한다.
3 엄지손가락을 귀 위쪽에 사선 방향 뒤로 잡아 헤어밴드로 묶는다. 묶은 머리카락 중 몇 가닥으로 밴드를 둘러 실핀으로 고정한다.
기획 : 복혜미 기자 | 사진 : 박충열, 김필순 | 헤어&메이크업 : 김지혜 | 모델 : 변은영·전다영·신지현·김희원(K-QUEEN 5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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