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나다 떠난 4인조 와썹 3월 컴백..7人버전 음원 공개 검토

윤상근 기자 2017. 2. 17.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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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로 재편한 걸그룹 와썹(나리 수진 우주 지애)이 오는 3월 컴백 활동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17일 관계자에 따르면 와썹은 오는 3월 27일 새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나다를 비롯해 진주, 다인, 나리, 지애, 우주, 수진 등 총 7명의 멤버로 활동을 시작한 와썹은 지난 1월 나다, 진주, 다인 등 멤버 3명이 마피아레코드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요청하면서 멤버 구성에 변화를 맞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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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왼쪽부터) 와썹 멤버 나리, 수진, 우주, 지애 /사진제공=마피아레코드
(왼쪽부터) 와썹 멤버 나리, 수진, 우주, 지애 /사진제공=마피아레코드

4인조로 재편한 걸그룹 와썹(나리 수진 우주 지애)이 오는 3월 컴백 활동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17일 관계자에 따르면 와썹은 오는 3월 27일 새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14년 11월 이후 약 2년 5개월 만이다.

와썹은 지난 2013년 싱글 앨범 'Wa$$up'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데뷔했다. 나다를 비롯해 진주, 다인, 나리, 지애, 우주, 수진 등 총 7명의 멤버로 활동을 시작한 와썹은 지난 1월 나다, 진주, 다인 등 멤버 3명이 마피아레코드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요청하면서 멤버 구성에 변화를 맞이하게 됐다.

현재 이들 3명이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은 최근 첫 변론기일을 마쳤으며 양측의 입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어 재판부의 향후 선고에도 시선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법적 분쟁은 이어가고 있지만 와썹은 예정대로 컴백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와썹은 총 5트랙으로 구성된 미니앨범 작업에 막바지 힘을 쏟고 있으며 힙합 장르를 기반으로 한 콘셉트도 거의 완성했다. 다만 컴백 날짜가 변동될 가능성도 있어 이 부분 역시 계속 조율하고 있다.

또한 컴백 활동에 앞서 쇼케이스 일정도 준비하고 있어 이 무대에 대한 화제성 역시 적지 않을 전망이다. 와썹은 이와 함께 음악 방송 활동은 물론 예능 등 프로그램 출연 역시 적극적으로 임할 계획이다.

한편 소속사 마피아레코드는 4인조가 아닌 7인조 버전 음원 발매에 대한 논의도 이어가고 있다. 마피아레코드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나다 등 3명과 갈등을 이어가고 있는 와중에도 7인조 와썹의 신곡 녹음은 이미 마친 상태였다. 이 음원을 공개할 지 안 할지에 대해 심도 있게 검토 중"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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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기자 sgyoon@mt.co.kr<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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