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TV]'빛나라 은수' 이영은 연애에 박하나 열등감, 과거 악연 반복 암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하나가 이영은의 연애에 열등감을 느끼며 과거 악연이 반복될 것을 암시했다.
2월 15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 57회(극본 김민주/연출 곽기원)에서 김빛나(박하나 분)는 남편 윤수현(최정원 분)에게 바람맞은 상태로 오은수(이영은 분)와 윤수호(김동준 분)의 데이트를 목격했다.
윤수현은 일이 바빠 약속을 잊었고, 상처받은 김빛나 앞에 윤수호 오은수 커플의 달달한 데이트가 목격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하나가 이영은의 연애에 열등감을 느끼며 과거 악연이 반복될 것을 암시했다.
2월 15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 57회(극본 김민주/연출 곽기원)에서 김빛나(박하나 분)는 남편 윤수현(최정원 분)에게 바람맞은 상태로 오은수(이영은 분)와 윤수호(김동준 분)의 데이트를 목격했다.
김빛나는 시동생 윤수호가 오은수와 연애하며 “나도 빨리 결혼해야 겠다”며 결혼을 언급하자 “이러다 둘이 진짜 결혼한다고 하면 어쩌지?”라며 잠을 이루지 못했다. 김빛나는 윤수호가 오은수와 결혼해 오은수와 동서지간이 될까 염려 불면증까지 시작된 것.
다음 날 김빛나는 회사에서 오은수에게 “상무님(윤수현)이나 나나 둘 사이 반대한다. 상무님이 도련님 만나는 오은수씨가 불편한 모양이다. 한 회사에 얼키고설킨 관계라니. 대표님(윤범규/임채무 분)도 아시면 못마땅해 하실 거다”고 먼저 시비를 걸었다.
이어 김빛나는 “ 도련님은 철없이 결혼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우리 집안에서 오은수씨 절대 반대다. 나이도 많으니까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죠? 도련님처럼 철없이 굴지 마라”고 막말했고, 오은수는 “수세에 몰리면 말이 많아진다더니 맞나 보다. 나 더 자극하지 마라. 나도 수세에 몰리면 말이 더 많아질 수 있다”고 맞섰다.
그런 오은수의 말에 김빛나는 “뭐야? 8년 전 이야기라도 하겠다는 거야?”라며 경악했다. 8년 전 김빛나는 담임교사 오은수에게 폭력교사 누명을 씌워 오은수를 교사 파면 당하게 했고, 그 일로 오은수는 당시 약혼자 신재민(이기찬 분)에게도 파혼 당하며 일과 사랑을 모두 잃고 긴 시간 방황했다.
과거 김빛나가 오은수에게 악행을 감행한 이유는 애정결핍 때문. 어릴 적 모친을 잃은 김빛나는 박연미(양미경 분) 오은수 모녀와 갈등을 빚으면서 행복한 오은수 모녀를 향한 열등감을 드러냈고, 오은수를 괴롭히는 자신을 합리화 했다. 그런데 이날 방송말미에는 비슷한 상황이 반복됐다.
김빛나가 남편 윤수현을 친구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다려온 자리에 정작 윤수현이 나타나지 않은 것. 윤수현은 일이 바빠 약속을 잊었고, 상처받은 김빛나 앞에 윤수호 오은수 커플의 달달한 데이트가 목격됐다. 윤수현을 짝사랑해 결혼을 밀어붙인 김빛나와 달리 오은수는 한눈에도 윤수호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었다.
김빛나는 그런 두 사람을 목격하고 윤수호가 있는 데도 불구하고 오은수에게 “내 말 잊었냐”고 날을 세우며 분노를 드러냈다. 이후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을 통해서는 윤수호를 미국 유학 보낼 계획을 세우는 김빛나의 모습이 그려지며 김빛나가 8년 전처럼 오은수에게 본격 악행을 펼칠 것을 짐작하게 했다. (사진=KBS 1TV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주진모의 그녀’ 장리,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의 대륙 미녀[포토엔] ▶유아인 측 “골종양 맞다, 치료 회복 가능”(공식) ▶[결정적장면]한채영 실제 프러포즈 반지, 5억원 물방울 다이아몬드 ▶[결정적장면]이다해 집 공개, 호텔 같은 침실+명품관 같은 드레스룸(하숙집딸들) ▶패셔니스타 A양의 폼생폼사 약물 의혹, 실성한듯 난동[여의도 휴지통]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