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닭 '닭가슴살 칠리맛' 채권형 크라우드펀딩 진행
파이낸셜뉴스 2017. 2. 1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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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포유는 '허경환 닭가슴살'로 유명한 '허닭'(사진)이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채권형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펀딩포유의 1차 펀딩를 통해 '직화 닭가슴살 스테이크'의 펀딩에 성공했고 올해 1월 회수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두번째 펀딩 상품은 '허닭 슬라이스 닭가슴살 칠리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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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포유, 2번째 펀딩 상품
펀딩포유, 2번째 펀딩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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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포유는 '허경환 닭가슴살'로 유명한 '허닭'(사진)이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채권형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허닭'은 온라인 농축산 식품 유통업계에서 틈새시장인 닭가슴살 브랜드로 차별화에 성공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급 품질의 제품들과 허경환 대표의 신뢰성 있는 이미지를 통해 가치를 높여 경쟁력을 키워왔다.
허닭은 지금까지 브랜드와 제품 그리고 이에 따른 소자자들의 반응를 중심으로 신제품을 출시하고 마케팅을 펼쳐왔다. 2010년 설립후 출시한 20종의 제품 모두 인기리에 판매되어 이익을 내고 있다.
지난해 펀딩포유의 1차 펀딩를 통해 '직화 닭가슴살 스테이크'의 펀딩에 성공했고 올해 1월 회수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두번째 펀딩 상품은 '허닭 슬라이스 닭가슴살 칠리맛'이다. 펀딩금액은 생산과 마케팅 비용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손익분기점 도달시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조건이다.
'허닭' 손여명 마케팅 담당자는 "지난번 1차 펀딩에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사상 최초로 조기상환을 통해 회수사례를 만들었다"면서 "그 여세를 몰아 2차 앵콜펀딩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펀딩기간은 3월 24일까지이며 최소투자금액은 10만 원이다. 1년 만기, 금리는 연 15%다.
최영희 중소기업전문기자
'허닭'은 온라인 농축산 식품 유통업계에서 틈새시장인 닭가슴살 브랜드로 차별화에 성공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급 품질의 제품들과 허경환 대표의 신뢰성 있는 이미지를 통해 가치를 높여 경쟁력을 키워왔다.
허닭은 지금까지 브랜드와 제품 그리고 이에 따른 소자자들의 반응를 중심으로 신제품을 출시하고 마케팅을 펼쳐왔다. 2010년 설립후 출시한 20종의 제품 모두 인기리에 판매되어 이익을 내고 있다.
지난해 펀딩포유의 1차 펀딩를 통해 '직화 닭가슴살 스테이크'의 펀딩에 성공했고 올해 1월 회수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두번째 펀딩 상품은 '허닭 슬라이스 닭가슴살 칠리맛'이다. 펀딩금액은 생산과 마케팅 비용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손익분기점 도달시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조건이다.
'허닭' 손여명 마케팅 담당자는 "지난번 1차 펀딩에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사상 최초로 조기상환을 통해 회수사례를 만들었다"면서 "그 여세를 몰아 2차 앵콜펀딩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펀딩기간은 3월 24일까지이며 최소투자금액은 10만 원이다. 1년 만기, 금리는 연 15%다.
최영희 중소기업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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