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 근무' 대기업 직원 자살..경찰 수사
김연아 2017. 2. 14. 17:43
밤샘 근무를 한 모 대기업 직원이 회사 화장실에서 목을 매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오늘(14일) 오전 9시 쯤 서울 금천구 가산동 모 디지털센터 11층 화장실에서 모 대기업 직원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서 관계자는 "신고를 받고 도착했을 당시 의식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자동차 전장 파트에서 일하는 A씨는 전날 밤샘 근무를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유족과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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