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인간 or 낭광증 환자, 빌 램지의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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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빌 램지의 미스터리가 소개됐다.
1952년 영국 작은 마을 사운스엔드, 47세의 빌 램지가 자신을 감옥에 가둬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검사 결과 빌 램지는 지극히 정상이었다.
이들은 빌이 늑대인간이라고 주장했고, 구마의식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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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영국인 빌 램지은 늑대인간이었을까? 아니면 낭광증 환자일 뿐일까?
12일 오전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빌 램지의 미스터리가 소개됐다.
1952년 영국 작은 마을 사운스엔드, 47세의 빌 램지가 자신을 감옥에 가둬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9살 때부터 광폭함을 드러냈다. 성인이 된 후에도 이 증상은 계속됐다. 그러나 검사 결과 빌 램지는 지극히 정상이었다.
기사를 보고 미국의 초자연현상 전문가인 워렌 부부가 찾아왔다. 이들은 빌이 늑대인간이라고 주장했고, 구마의식을 제안했다.
로버트 맥케나 주교와 유명 주간지 기자, 무장 경찰들이 참여한 가운데, 구마의식이 펼쳐졌고, 이 의식 이후 빌에게서는 광폭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자신이 늑대같은 짐승이라는 망상에 빠지는 정신질환의 일종인 '낭광종 증상'이라는 반박이 나왔다. 빌의 이야기는 영화 '컨저링'의 후속편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MBC '서프라이즈'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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