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신동 "신기 있다, 김영철 미국 진출 할 듯"

2017. 2. 1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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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신동이 자신에게 신기가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JTBC ‘아는 형님’ 11일 방송에는 슈퍼주니어 신동, 이특이 출연했다.

이날 신동은 "할머니가 신기가 있어 현직(?)에 계신다. 나도 예전부터 누군가를 보면 뭔가 보였다. 걸 그룹을 보면 누가 제일 잘 될지 먼저 사고를 칠 지 느낌이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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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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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신동이 자신에게 신기가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JTBC ‘아는 형님’ 11일 방송에는 슈퍼주니어 신동, 이특이 출연했다.

이날 신동은 “할머니가 신기가 있어 현직(?)에 계신다. 나도 예전부터 누군가를 보면 뭔가 보였다. 걸 그룹을 보면 누가 제일 잘 될지 먼저 사고를 칠 지 느낌이 왔다”고 말했다.

이에 아는 형님 멤버들이 반신반의하며 이 중에 뭐 보이는 게 있느냐고 묻자 신동은 “김영철에게 뭔가가 보인다. 요즘 미국 진출한다고 말하는데 정말 갈 것 같다. 하차한다면 잘리는 게 아니라 자진하차”라고 답했다.

그러자 아는 형님 멤버들은 “서장훈에게 재혼이 보이느냐”고 물었고 신동은 “안 보인다”고 말해 서장훈을 씁쓸하게 했다.

하지만 신동은 이내 “난 천주교다. 미카엘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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