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배우 마키 요코 "'아가씨' 일본어 문제없다, 압도적 작품" 극찬

뉴스엔 2017. 2. 1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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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 영화 '아가씨'가 일본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어 "이 영화를 일본에서 만들었다면 여성이 보기 불편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박찬욱 감독이 절묘한 밸런스로 연출했기 때문에 거리낌없이 볼 수 있었다"며 "일본 여성들은 얌전히 뒤따라오는 면이 있는데, 자기 의견을 내세우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영화에 감동했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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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박찬욱 감독 영화 '아가씨'가 일본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아가씨'(お嬢さん)가 3월 3일 일본 전국에서 첫선을 보인다. 상영 등급은 청소년 관람불가 'R-18' 이다.

이에 박찬욱 감독은 2월 9일 영화 홍보차 한 토크쇼에 참석했다. 박찬욱 감독은 "일제 강점기 한일 관계를 엿볼 수 있는 작품"이라며 "출연 배우들이 열심히 일본어 대사를 외웠다. 어색할 지도 모르지만, 너그럽게 봐 달라"고 당부했다.

토크쇼에 함께 자리한 일본 배우 마키 요코는 "'아가씨'에는 쓸모 없는 장면이 하나도 없다"며 "일본어는 문제 없다. 작품도 압도적이다. 모든 배우가 훌륭하다"고 평했다.

이어 "이 영화를 일본에서 만들었다면 여성이 보기 불편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박찬욱 감독이 절묘한 밸런스로 연출했기 때문에 거리낌없이 볼 수 있었다"며 "일본 여성들은 얌전히 뒤따라오는 면이 있는데, 자기 의견을 내세우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영화에 감동했다"고 극찬했다.

한편 지난해 6월 국내 개봉한 영화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 그리고 백작에게 거래를 제안받은 하녀와 아가씨의 후견인까지, 돈과 마음을 뺏기 위해 서로 속고 속이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개봉 후 국제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사진='아가씨' 일본 포스터)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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