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정글서 정체불명 지형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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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개의 정체불명 인공 지형물이 브라질 아마존 열대우림 지역에서 발견됐다.
이 지형물은 약 2000년전부터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7일 외신에 따르면 영국과 브라질 연구팀은 서부 브라질 아마존 열대우림 13000평방킬로미터에 걸쳐 흩어져 있는 450개 인공지형물을 발견했다.
인공 지형물 발견은 아마존 우림지역이 지속적으로 벌채가 이뤄졌음을 의미한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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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개의 정체불명 인공 지형물이 브라질 아마존 열대우림 지역에서 발견됐다. 이 지형물은 약 2000년전부터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이 구조물의 용도는 밝혀지지 않았다.
7일 외신에 따르면 영국과 브라질 연구팀은 서부 브라질 아마존 열대우림 13000평방킬로미터에 걸쳐 흩어져 있는 450개 인공지형물을 발견했다.

이 지형물은 원래 숲에 가려 발견되지 않았으나 최근 삼림벌채가 이뤄지면서 모습을 드러냈다. 크기는 약 11m 깊이는 약 4m정도였다. 지형물의 용도는 알려지지 않았다. 종교적 의식을 위해 사용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인공 지형물 발견은 아마존 우림지역이 지속적으로 벌채가 이뤄졌음을 의미한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연구팀은 이 지역 원주민이 지형물을 만들기 위해 삼림을 베어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후 650년전 지형물 건설이 중단됐고 이후 숲이 이 지형물을 뒤덮기 시작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이 지형물 근처에서 옥수수 경작 흔적은 발견됐으나 거주지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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