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귀국] '주장' 한찬희, "신태용호의 축구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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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20세 이하(U-20) 대표팀 주장 한찬희(19, 전남 드래곤즈)가 신태용 감독의 축구를 도전이라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신태용 감독이 가장 많이 한 말을 묻자 "하면 된다는 말씀을 많이 했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하라고 했다. 신태용 감독의 축구는 한 마디로 도전이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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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인천국제공항] 박주성 기자= 대한민국 20세 이하(U-20) 대표팀 주장 한찬희(19, 전남 드래곤즈)가 신태용 감독의 축구를 도전이라고 평가했다.
신태용호는 7일 오후 4시 3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포르투갈 전지훈련을 마치고 귀국했다. 바르셀로나 삼총사 이승우, 백승호, 장결희는 귀국하지 않고 곧바로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복귀했다.
공항에서 만난 한찬희는 "3주 동안 감독님이 원하는 축구를 알게 됐다. 또 월드컵이 다가온 것이 실감난다. 고칠 부분과 유지해야 할 부분을 깨달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신태용 감독의 포인트에 대해선 "5경기를 통해 기본적인 패스와 공격 지역에서 아기자기한 패스를 강조하시는 것을 알았다. 잔실수가 많았고, 수비적인 위치도 좋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번 훈련기간 동안 한찬희는 주장으로서 선수들을 대표했다. 그는 "주장으로서 많이 부족했다. 3주 훈련기간 동안 분위기가 좋지 않을 때 더욱 밝게 생활하려고 노력했다"고 털어놨다.
이제 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은 다시 소속팀으로 돌아간다. 가장 중요한 것이 체력유지다. 그는 "마지막 체력테스트를 했다. GPS를 통해 몸 데이터도 측정했다. 소속팀에 복귀해서도 계속해서 경기에 나서며 체력을 유지해야 한다. 가능한 많은 경기에 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함께 생활한 바르셀로나 3인방에 대해서도 "축구 기술과 볼 소유, 드리블 등 동료 선수로서 배울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 또 생활이 자유로운 것도 일반 한국선수들과 많이 다르다. 신태용 감독님이 눈치 보지 말고 생활하라고 말했는데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그랬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신태용 감독이 가장 많이 한 말을 묻자 "하면 된다는 말씀을 많이 했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하라고 했다. 신태용 감독의 축구는 한 마디로 도전이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윤경식 기자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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