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뚱뚱한 호랑이 보셨어요? 너무 귀여워 中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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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심각한 비만으로 마치 살찐 고양이를 연상케하는 호랑이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6일(현지시간) 중국 CGTN뉴스는 하얼빈 북동부 시베리아 호랑이 공원에서 포착된 살찐 호랑이들을 소개했다.
'호랑이' 하면 떠오르는 날렵한 맹수의 모습과는 다르게 이곳의 호랑이들은 살이 찔대로 쪄 마치 귀여운 살찐 고양이를 연상케한다.
그러나 호랑이들이 살이 찐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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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중국CGTN 페이스북 |
중국에서 심각한 비만으로 마치 살찐 고양이를 연상케하는 호랑이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6일(현지시간) 중국 CGTN뉴스는 하얼빈 북동부 시베리아 호랑이 공원에서 포착된 살찐 호랑이들을 소개했다.
'호랑이' 하면 떠오르는 날렵한 맹수의 모습과는 다르게 이곳의 호랑이들은 살이 찔대로 쪄 마치 귀여운 살찐 고양이를 연상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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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중국CGTN 페이스북 |
중국 네티즌들은 '춘제(중국의 설)동안 너무 많이 먹은 것이 아니냐'는 농담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호랑이들이 살이 찐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기온이 영하 30도까지 떨어지는 하얼빈에서 살아남기 위해 일부러 몸집을 부풀린 것이다.
극한의 추위에 이겨내야 하는 시베리아 호랑이들은 자연의 섭리에 따라 더 많은 양분을 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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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날씨가 풀리면 살은 금세 빠지기 시작한다. 여름이 되면 완전히 날렵한 모습의 맹수로 돌아간다고.
한편 시베리아 호랑이 공원은 세계에서 가장 큰 야생 시베리아 호랑이 서식지다. 지난해에만 90마리의 호랑이가 새로 태어났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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