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텐셜 갑' 최준용, 플레이메이커로 성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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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진 것에 반도 못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최준용은 "아직 제가 가진 것에 반도 못 보여준 것 같다"면서 "제가 하고 싶은 포지션은 1, 2번이다. 팀을 살려주는 것이 재밌는 것 같다. 하지만 3, 4번으로 들어가도 패스를 나눠줄 수 있다. 포지션에 상관없이 팀을 살리는 농구를 하고 싶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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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준용. /사진=KBL |
"제가 가진 것에 반도 못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대형 신인' 최준용(22, 200cm)이 서울 SK에 활력을 제대로 불어넣었다. SK에 빠르게 녹아들면서 팀에 없어서는 안되는 선수로 성장했다. 하지만 최준용을 비롯해 문경은 감독은 이에 만족하지 않는다. 앞으로 최준용이 더욱더 발전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최준용은 올 시즌 평균 9점 7.9리바운드 2.2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기록 외에도 궂은일에 몸을 사리지 않으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제 몫을 다한다. 무엇보다 포지션을 폭넓게 소화할 수 있는 것이 큰 강점이다. 최준용은 가드와 포워드 포지션의 경계를 넘나들면서도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문경은 감독은 최준용에게 자신만의 무기를 만들 것을 주문했다. 그는 "최준용이 가능성은 크다. 하지만 자신만의 무기가 없다. 비시즌에 무기를 개발해야 한다"면서 "열심히 뛰어다니기만 하면 안 된다. 최준용이 2대2를 하면서 경기를 풀어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본다. 준용이가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해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최준용도 팀 동료들을 살리는 농구를 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최준용은 "아직 제가 가진 것에 반도 못 보여준 것 같다"면서 "제가 하고 싶은 포지션은 1, 2번이다. 팀을 살려주는 것이 재밌는 것 같다. 하지만 3, 4번으로 들어가도 패스를 나눠줄 수 있다. 포지션에 상관없이 팀을 살리는 농구를 하고 싶다"고 답했다.
최준용은 장신이지만 볼 핸들링이 뛰어나다. 농구 센스도 좋아 동료들을 살리는 패스를 얼마든지 뿌릴 수 있는 선수다. 팀 동료 싱글턴은 "한국의 케빈 듀란트라고 생각한다. 더 많이 보여줄 수 있는 선수다"고 최준용을 치켜세웠다. 최준용이 자신의 가능성을 온전히 터트린다면 SK는 지금보다 더 많은 공격 옵션을 가져갈 수 있다.
잠실학생체=김지현 기자 xnom0415@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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