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주의' 하늘, 청순-섹시 다 잡은 여신 미모.. 두근

'외모지상주의'의 실제 모델 하늘이 여신 미모를 뽐냈다. 사진=하늘 SNS

금요웹툰 '외모지상주의'의 실제 모델 하늘이 여신 미모를 뽐냈다.

최근 하늘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흰색 비키니를 착용한 하늘은 청순한 외모와는 상반되는 섹시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늘은 '외모지상주의'에서 박형석을 짝사랑하는 캐릭터 하늘의 실제 모델로, 과거 케이블 채널 Comedy TV '얼짱시대'에 출연해 '외모지상주의' 작가 박태준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외모지상주의'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면서 그의 근황 역시 웹툰 팬들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하늘의 화보를 본 네티즌은 "와 몸매가", "언니 진짜 여신이다", "이건 진짜 미쳤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외모지상주의'는 매주 목요일 밤 업데이트된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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