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동초 송준휘·전주 조촌초 강현준, 차범근 축구상

신동석 입력 2017. 2. 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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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동초의 송준휘 선수와 전주 조촌초의 강현준 선수가 차범근 축구상을 거머줬다.

2일 전북축구협회에 따르면 이날 성남시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 다목적홀에서 열린 차범근 축구대상 시상식에서 송준휘·강현준 선수가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송준휘와 강현준 선수는 각각 공격수(센터 포워드)와 미드필더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미래 우리나라 축구를 이끌어갈 기대주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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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신동석 기자 = 이리동초의 송준휘 선수와 전주 조촌초의 강현준 선수가 차범근 축구상을 거머줬다.

2일 전북축구협회에 따르면 이날 성남시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 다목적홀에서 열린 차범근 축구대상 시상식에서 송준휘·강현준 선수가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송준휘와 강현준 선수는 각각 공격수(센터 포워드)와 미드필더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미래 우리나라 축구를 이끌어갈 기대주로 각광받고 있다.

이 시상식에서는 2016년 시즌 베스트 일레븐과 최우수여자선수상·최우수감독상 등 총 13명의 수상자를 선정·시상했다.

전북축구협회 김대은 회장은 "전북 소속 2명의 선수가 선발되는 경사의 자리에 참석하게 돼 기쁘다"라며 "우리나라 축구를 이끄는 큰 선수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차범근 축구대상은 지난 1988년에 제정된 뒤 매년 시상하고 있으며 이동국과 박지성·기성용 선수 등도 이 상을 받았다.

sds496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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