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육룡이 나르샤' 통해 연기 외적으로 성장" (인터뷰)

한아름 기자 2017. 2. 1. 17: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지훈(29)이 배우로서 성장할 수 있었던 작품으로 드라마 2016년 3월 종영된 50부작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하며 성장할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지훈은 1일 스타뉴스와 인터뷰에서 이지훈은 "'육룡이 나르샤'를 촬영하면서 연기 외적으로 배우는 게 많았다"며 "연기하며 주눅 들 때가 있었는데, 촬영현장에서 주눅 들면 연기를 할 수 없단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한아름 기자]
배우 이지훈 /사진=임성균 기자
배우 이지훈 /사진=임성균 기자

배우 이지훈(29)이 배우로서 성장할 수 있었던 작품으로 드라마 2016년 3월 종영된 50부작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하며 성장할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지훈은 1일 스타뉴스와 인터뷰에서 이지훈은 "'육룡이 나르샤'를 촬영하면서 연기 외적으로 배우는 게 많았다"며 "연기하며 주눅 들 때가 있었는데, 촬영현장에서 주눅 들면 연기를 할 수 없단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는 "더 많이 생각하고 더 철저해져야 연기를 계속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지훈은 '육룡이 나르샤'에서 배우 유아인, 이요한, 윤균상, 신세경 등 또래의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며 고려 말 조선 초의 문신 허강 역을 연기했다.

함께 출연한 배우들과 연령대가 비슷한 탓인지 촬영 에피소드도 줄을 이었다. 이지훈은 "탄현 세트장에서 요한이 형, 아인이 형과 밥 먹으러 갔는데 제가 수염을 붙인 채로 앉아있으니 어르신들이 저를 전국환 선배님들과 비슷한 나이로 보시더라"라며 "어르신들이 저에게 "나이 많이 잡수셨네, TV에서 잘 보고 있어요"란 말을 해 다 같이 웃었던 기억이 있다"고 전했다.

이지훈은 "문경에서 촬영할 때 검은 한복 차림으로 얼굴에 피 특수 분장한 채 편의점에 간 적이 있었는데, 점원이 저에게 마우스를 던졌다"며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지훈은 '육룡이 나르샤' 이후 '마녀보감',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등 다수의 작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다가 지난 1월 26일 종영한 '푸른바다의 전설'에서 냉소적인 말투와 섬뜩한 내면 연기로 소름 끼치는 악역 허치현 역을 연기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한아름 기자 hans9@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