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디딤돌이 된 최부경, "기분이 별론데~"

이주상 2017. 1. 2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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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가 열렸다.

인천의 아스카가 최부경의 머리를 듣고 슛을 쏘고 있다.

2017.1.29. 인천 | 이주상 선임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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