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김새롬, 설 인사 "새해복 많이 받자..보답할게요"
윤상근 기자 2017. 1. 29. 07:21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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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새롬 인스타그램 |
최근 이혼의 아픔을 겪은 방송인 김새롬이 조심스럽게 설 인사를 전했다.
김새롬은 2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빼꼼. 다 잘 것 같은 새벽에 인사해요. 우리 새해 복 많이 받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새롬은 사진을 통해 커튼 속에서 얼굴을 내밀며 은은한 미소를 내비쳤다.
김새롬은 이와 함께 "아무 말 하지 않았음에도, 아무 말 하지 않는 팔로워 친구들 고마워요. 어떠한 방법으로든 선 안에서 보답할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새롬은 지난해 12월 이찬오 셰프와 결혼 1년 4개월 만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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