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 이후 세번째 설'..세월호 유족들, 합동분향소서 합동차례
김지호 2017. 1. 28. 10:34
【안산=뉴시스】김지호 기자 = 세월호 참사 이후 세 번째 설 명절을 맞아 세월호 유가족들이 경기 안산시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28일 오전 9시부터 진행된 합동 분향에는 유족 등 20여명이 찾아 국화꽃 헌화와 함께 영정 앞 제단에 피자와 콜라 등 평소 아이들이 좋아했던 음식과 잡채와 전 등 명절 음식을 올렸다.
유족들은 짧은 시간 동안, 함께 합동 분향을 한 뒤 개별적으로 헌화하며 명절 인사를 건넸다.
세월호 유가족들로 이뤄진 416 가족협의회는 이날 정오께 팽목항에서 떡국 나눔식을 열고, 오후 4시16분에는 서울 광화문에서 합동 차례를 열 예정이다.
'2017 가족-시민 설 합동 차례와 떡국나눔'으로 열리는 광화문 합동차례에 앞서 이날 오후 2시40분부터 풍물한마당 등 사전행사가 열린다.

kjh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혼전순결' 강균성, 오늘 14세 연하 유하진과 '속전속결' 결혼
- 도경완, '차트남' 하차 통보 받았다…"아침 10시부터 술 당겨"
- '영원한 수사반장' 최불암 별세…열정 불태운 67년 연기 인생(종합)
- 양홍원 불륜설 폭로자 "불륜 장면은 못 봤다…일 커져 미안해"
- 초보인 척 러닝크루 잠입한 이봉주…현장 '초토화'
- 전원주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판정 받아" 고백
- 영국 배우 패트릭 스튜어트 별세…엑스맨 자비에 교수
- 윤혜진, 자녀에게 철저한 성교육 "무조건 피임해야"
- 4박5일 전남친의 고문…바리캉 폭행·나체 촬영 '징역 3년'
- 조여정 "내 친구는 나밖에 없어"…외로움에 대한 소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