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 김용만 "술 못 마시는 조동아리, 맥주 500cc로 4명서 만취"

뉴스엔 입력 2017. 1. 26.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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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이 연예계 사조직 '조동아리'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월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토크 드림팀 특집에는 개그맨 김용만 박수홍 지석진 김수용 손헌수가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김수용 씨 김용만 씨 지석진 씨와 제가 '조동아리' 모임이다. 아침 조를 써서 아침까지 떠드는 동아리라는 뜻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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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김용만이 연예계 사조직 '조동아리'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월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토크 드림팀 특집에는 개그맨 김용만 박수홍 지석진 김수용 손헌수가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김수용 씨 김용만 씨 지석진 씨와 제가 '조동아리' 모임이다. 아침 조를 써서 아침까지 떠드는 동아리라는 뜻이다"고 밝혔다. 이어 유재석은 "술은 안 마신다. 카페에서 4시간 얘기하고, 나와서 차 앞에서 '이제 가자'고 한 뒤 4시간 얘기한다"고 설명했다.

김용만은 "한번은 우리끼리 커피숍만 가니까 '한번 짠하자'고 하면서 호프집을 간 적 있다. 4명이서 통닭을 시킨 뒤 500cc 한 잔을 시켰다. 상황 봐서 더 시키겠다고 했다"며 "작은 잔에 맥주를 나눠서 얘기를 하다 보니 재석이가 취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용만은 "나갈 때 보니 500cc가 반이나 남아있더라"고 덧붙였고, 유재석은 "그때 그래도 제일 잘 마신 게 김용만 씨다. 그때부터 별명이 '술고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사진=KBS 2TV 방송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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