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온에어] '골든탬버린' 딘드래곤부터 유세윤의 아델까지, 화려한 변신

오지원 기자 2017. 1. 26.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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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탬버린'에서 스타들의 화려한 변신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26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골든탬버린'에는 김현정 딘딘 슬리피 박슬기가 출연했다.

이날 MC인 심형탄 조권 최유정 유세윤은 T4팀, 슬리피 딘딘 김현정 박슬기는 흥 노래자랑 팀을 결성해 노래방 대결을 펼쳤다.

유세윤은 김현정 박슬기보다 1점을 더 얻으며, 골든 탬버린은 T4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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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탬버린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골든탬버린'에서 스타들의 화려한 변신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26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골든탬버린'에는 김현정 딘딘 슬리피 박슬기가 출연했다.

이날 MC인 심형탄 조권 최유정 유세윤은 T4팀, 슬리피 딘딘 김현정 박슬기는 흥 노래자랑 팀을 결성해 노래방 대결을 펼쳤다. 두 팀은 1라운드 방 크기 결정전부터 강력한 분장으로 충격을 선사했다.

T4는 조권과 심형탁이 함께 무대를 꾸몄다. 조권은 "형과 구수한 무대를 해보면 어떨까해서 나는 할아버지, 형탁이 형이 손주로 변신했다"고 무대 콘셉트를 설명했다. 할아버지와 손자로 변신해 무대에 오른 조권과 심형탁은 '내 나이가 어때서'를 함께 열창했다.

특히 심형탁은 아이로 변신한 모습에서 구수한 창법으로 '내 나이가 어때서'를 불렀고, 한복을 입고 지팡이를 든 조권은 분장 콘셉트와는 전혀 반대되는 팝핀댄스를 춰 웃음을 선사했다.

그와 맞선 흥 노래자랑 팀의 첫 주자는 슬리피였다. 슬리피는 선글라스를 쓰고 치아에 싸인펜으로 교정기를 그려 자이언티를 완벽하게 따라했다. 슬리피는 '양화대교'를 불렀지만, 조권과 심형탁 무대의 점수에는 미치지 못했다.

승리로 기분 좋은 출발을 한 T4는 2라운드 주자로 최유정을 내세웠다. 최유정은 바비인형을 콘셉트로 한 이정현 '줄래'의 무대를 보여줬다. 분홍색 가발을 쓴 최유정은 인형 같은 미모로 깜찍함을 발산하며 노래와 안무를 소화해 환호를 받았다.

흥 노래자랑 팀의 딘딘은 "방송이니까 합법적으로 따라할 수 있는 거 아니냐"며 "제가 존경하는 분의 무대를 똑같이 해보려고 한다. 오늘 하루 나는 지드래곤이다"며 자신을 '딘드래곤'이라고 칭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어 딘딘은 '삐딱하게'를 부르며 지드래곤 스타일을 재현했지만, 최유정의 점수를 넘을 수는 없었다.

궁지에 몰린 흥 노래자랑 팀은 흥 카드가 고른 '천생연분'을 열정적으로 부른 뒤 다시 방 크기를 회복할 수 있었다. 이후 진행된 3라운드 대결 무대에서는 각 팀의 흥카드도 무대에 올랐다.

김현정과 박슬기는 흥 카드로 등장한 댄서 오민선과 함께 '멍'으로 무대를 꾸몄다. 특히 박정현으로 분장한 박슬기는 함께 노래한 김현정에 뒤지지 않는 고음으로 관객들의 흥을 돋웠다. 이에 96점이라는 고득점을 얻어냈다.

이에 도전장을 내민 건 유세윤이었다. 유세윤은 풍성한 모발이 달린 가발을 쓰고 아델로 변신했다. 유세윤은 아델의 '헬로(Hello)'를 재치 있는 한국어 가사로 바꿔 불렀다. 특히 흥 카드로 무대에 오른 유성은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무대가 됐다. 유세윤은 김현정 박슬기보다 1점을 더 얻으며, 골든 탬버린은 T4에게 돌아갔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골든탬버린|딘딘|유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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