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의 신나는 라이브 노래 대결
최수현 기자 2017. 1. 26. 03:05
KBS2 '걸그룹 대첩'
KBS2는 27일 오후 6시 설 특집 예능 '걸그룹 대첩 가(歌)문의 영광'을 방송한다.
인기 걸그룹 8팀이 자존심을 걸고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에이핑크, EXID, 여자친구, 구구단, 다이아, 레드벨벳, 오마이걸, 라붐이 그 주인공. 여러 걸그룹 중에서 가장 흥이 넘치는 무대를 꾸밀 수 있을 만한 팀으로 엄선했다고 한다. 이들은 한국인이 사랑하는 대표적인 노래방 애창곡으로 대결을 펼치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을 이끌어낸다.
걸그룹 멤버들은 '노래방의 제왕'으로 손꼽히는 선배 가수들과 함께 합동 무대도 꾸밀 예정이다. 10대부터 50대 이상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예능을 만들겠다는 것.
평소의 걸그룹 이미지에서 벗어나 신나는 무대를 자유롭게 펼치는 걸그룹이 '가문의 영광'을 차지하게 된다.
메인 MC는 요즘 예능에서 크게 사랑받는 이특과 양세형, 민경훈이 맡았다.
K팝을 대표하는 한류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은 후배 걸그룹 멤버들과 선배 가수들 사이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탁월한 재치와 순발력을 무기로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주목받고 있는 개그맨 양세형은 이번 프로그램에서도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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