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웨이 백악관 고문 폭행논란.."취임무도회서 수차례 주먹날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인 켈리엔 콘웨이 백악관 선임고문이 대통령 취임 축하 무도회에서의 폭행논란에 휘말렸다.
24일(현지시간) 미 일간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20일 대통령 취임식 후 열린 취임 축하 무도회에서 콘웨이가 턱시도를 입은 한 남성을 향해 주먹을 휘둘렀다고 목격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당시 콘웨이는 무도회장에서 싸우는 두 남성 사이에 끼어들더니 주먹으로 이들 중 한 명의 얼굴을 최소 3번 때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백악관 선임고문 켈리엔 콘웨이[AP=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701/25/yonhap/20170125104812723zxvr.jpg)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인 켈리엔 콘웨이 백악관 선임고문이 대통령 취임 축하 무도회에서의 폭행논란에 휘말렸다.
24일(현지시간) 미 일간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20일 대통령 취임식 후 열린 취임 축하 무도회에서 콘웨이가 턱시도를 입은 한 남성을 향해 주먹을 휘둘렀다고 목격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당시 콘웨이는 무도회장에서 싸우는 두 남성 사이에 끼어들더니 주먹으로 이들 중 한 명의 얼굴을 최소 3번 때렸다. 주먹다짐이 벌어진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현장에 있던 폭스 비즈니스의 찰리 가스파리노 기자는 페이스북에 당시 상황을 설명하면서 "갑자기 콘웨이가 불쑥 나타나 주먹을 날리기 시작했다"며 "모든 일이 순식간에 일어났으며 그가 때린 친구 말고 다친 사람은 없다"고 전했다.
또 가스파리노는 "트럼프가 왜 그(콘웨이)를 고용했는지 이제 알겠다"고도 덧붙였다.
대선 기간 트럼프 선거대책본부장을 지낸 콘웨이는 최근 취임식 인파와 관련한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의 잘못된 발언을 해명하면서 '대안적 사실'(alternative facts)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논란을 불러오기도 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열린 VIP 리셉션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켈리엔 콘웨이 백악관 선임고문[AP=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701/20/yonhap/20170120113959209lliy.jpg)
rice@yna.co.kr
- ☞ 우상호 "노무현 발가벗긴 그림 걸면 가만있겠나" 표창원 비판
- ☞ "북한에 국제전화 걸면 '요금핵폭탄'…세계에서 제일 비싸"
- ☞ "불성실하게 답했다" 서비스센터서 밥솥 망치로 박살낸 30대
- ☞ '용왕님 제물' 소머리·돼지 한강에 버린 前종교인 잡혀
- ☞ "죽어도 운동 안하는데, 포켓몬고 깔더니 이 날씨에 튀어 나감"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경찰, '前 매니저들 고소' 개그우먼 박나래 2차 조사 | 연합뉴스
- "술 마시고 동료 따라 나무 쏜 게 빗나가…사람 있는 줄 몰랐다"(종합) | 연합뉴스
- 제주 식당서 소란피우던 20대, 경찰 손가락 물어뜯어 절단 | 연합뉴스
- '태국 열차사고 사망' 韓남성, 결혼하려던 태국인 여성과 참변 | 연합뉴스
- 무단결근 중 지인 흉기에 찔린 경찰관…경찰, 징계 검토(종합) | 연합뉴스
- 최태원측 허위사실 유포 '노소영 측근' 유튜버에 1심 징역형 | 연합뉴스
- '대낮 부천 금은방 주인 살해' 40대 용의자 4시간여만에 검거(종합) | 연합뉴스
- 경로 실랑이하다 택시기사 수십번 찔러 살해한 20대 징역 35년 | 연합뉴스
- 군부대라던 '그놈목소리' 잡혔다…38억 편취 캄보디아 피싱 조직(종합) | 연합뉴스
- '160명 살인미수' 지하철 5호선 방화범 2심도 징역 12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