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안정환, 젊은 부부 일행에 관심 "연인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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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 스위스 패키지를 함께 하게 된 일행에 관심을 보였다.
24일 밤 10시50분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스위스 일주 패키지 여행을 시작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역대 최소 인원으로 꾸려진 패키지 여행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들은 "10명 밖에 안 된다", "퀄리티 있다", "단출하다"고 감탄하며 소규모 스위스 패키지 여행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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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안정환이 스위스 패키지를 함께 하게 된 일행에 관심을 보였다.
24일 밤 10시50분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스위스 일주 패키지 여행을 시작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역대 최소 인원으로 꾸려진 패키지 여행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들은 "10명 밖에 안 된다", "퀄리티 있다", "단출하다"고 감탄하며 소규모 스위스 패키지 여행을 시작했다.

이때 한 커플이 서로의 겉옷을 벗겨줬다. 이를 유심히 지켜보던 안정환은 "두 분이 연인이시냐"고 물었고 "5년차 부부"라는 말에 "연인 같았어. 겉옷 벗겨주고 하는 거 보니까 자상하시다"고 감탄했다.
또 안정환은 맨 뒷자리에 앉은 모녀를 보고 "엄마와 딸이셨냐"며 "자매 아니었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aluem_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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