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150억원에 친정 복귀한 이대호 '그때 그시절 롯데 사진'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2017. 1. 2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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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이대호가 두산과의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후 당시 팀동료 홍성흔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활짝 웃고 있다. 이석우 기자 photop1@khan.co.kr
2011년 10월 플레이오프 1차전 SK와의 경기에서 8회말 2사 2루서 이대호가 동점 안타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김기남기자 kknphoto@
고교야구 부흥을 위한 드림매치 경남고와 부산고의 야구라이벌 빅매치가 2011년 11월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경남고는 이대호, 송승준, 장성우 등이 부산고는 장원준, 손아섭, 손용석 등이 경기에 직접 참가하고 추신수는 클리브랜드의 요구에 따라 경기에 직접 참가하지는 않았다. 5회에 투수로 등판한 경남고 이대호가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이석우 기자 photop1@kyunghyang.com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2011년 11월 1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우리 인재원 야구장에서 유소년 야구 캠프를 열었다. 고양시와 전국 유소년 선수 180여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에는 박찬호를 비롯해 국내 복귀를 앞둔 이승엽, 김태균과 김선우, 류현진, 송승준, 이대호, 조인성, 차명주 등이 동참해 투수, 수비, 타격 등을 전수했다. FA 계약을 앞둔 롯데 이대호가 이승엽, 김태균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이석우 기자 photop1@kyunghyang.com

다시 사직은 세계 최대 노래방으로 부활할 수 있을까.

‘빅보이’ 이대호(35)가 6년 만에 친정팀인 롯데 자이언츠로 금의환향한다. 롯데는 24일 이대호와 4년 총액 150억원의 조건으로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KBO리그 역대 FA 최고액이다. 종전까지는 지난해 11월 24일 삼성 라이온즈에서 KIA 타이거즈로 이적한 외야수 최형우가 받은 4년 총액 100억원이 최고였다.

이대호는 2001년 롯데 2차 1순위로 입단 이후 2011년까지 11시즌 동안 KBO리그 통산 1천150경기에 나서 타율 0.309, 225홈런, 809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2008년부터 2011년까지 팀의 4번 타자로서 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고 한국 프로야구 최초 타격 7관왕, 9경기 연속 홈런 기록 등 최고 타자로서 활약했다.

이대호가 6년전인 2011년 롯데에서 활약하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 본다.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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