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150억원에 친정 복귀한 이대호 '그때 그시절 롯데 사진'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2017. 1. 24. 11:57




다시 사직은 세계 최대 노래방으로 부활할 수 있을까.
‘빅보이’ 이대호(35)가 6년 만에 친정팀인 롯데 자이언츠로 금의환향한다. 롯데는 24일 이대호와 4년 총액 150억원의 조건으로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KBO리그 역대 FA 최고액이다. 종전까지는 지난해 11월 24일 삼성 라이온즈에서 KIA 타이거즈로 이적한 외야수 최형우가 받은 4년 총액 100억원이 최고였다.
이대호는 2001년 롯데 2차 1순위로 입단 이후 2011년까지 11시즌 동안 KBO리그 통산 1천150경기에 나서 타율 0.309, 225홈런, 809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2008년부터 2011년까지 팀의 4번 타자로서 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고 한국 프로야구 최초 타격 7관왕, 9경기 연속 홈런 기록 등 최고 타자로서 활약했다.
이대호가 6년전인 2011년 롯데에서 활약하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 본다.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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