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남상미, '여전한 원조 얼짱 배우'

[스타뉴스 김창현 기자]

[★포토]남상미, '여전한 원조 얼짱 배우'

배우 남상미가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과장'은 돈에 대한 천부적인 촉을 가진 '삥땅 전문 경리과장' 김성룡(남궁민 분)이 더 큰 한탕을 위해 TQ그룹에 필사적으로 입사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부정, 불합리와 싸우며 무너져가는 회사를 살리는 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

김창현 기자 chmt@mt.co.kr<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