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송영한, SMBC 싱가포르 오픈 한 타차 준우승..디오픈 티켓 확보

권혁준 기자 2017. 1. 2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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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26·신한금융그룹)이 '타이틀 방어'에 나선 SMBC 싱가포르 오픈에서 한 타차로 아쉬운 준우승을 했다.

송영한은 2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 세라퐁 코스(파71)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와 아시안투어의 공동개최대회인 SMBC 싱가포르 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그러나 송영한은 공동 2위에 오르면서 상위 4명에게 주어지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대회 디 오픈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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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26·신한금융그룹). /뉴스1 DB ⓒ News1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송영한(26·신한금융그룹)이 '타이틀 방어'에 나선 SMBC 싱가포르 오픈에서 한 타차로 아쉬운 준우승을 했다.

송영한은 2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 세라퐁 코스(파71)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와 아시안투어의 공동개최대회인 SMBC 싱가포르 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송영한은 최종합계 8언더파 276타로 즈베 크루거(러시아), 주빅 파군산(필리핀), 콩왓메이 파차라(태국)와 함께 공동 2위를 기록했다. 9언더파 275타로 우승한 프레이드 막생(태국)과는 불과 한 타차였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당시 세계 1위였던 조던 스피스(미국)를 따돌리고 우승했던 송영한은 대회 2연패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무산됐다.

그러나 송영한은 공동 2위에 오르면서 상위 4명에게 주어지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대회 디 오픈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박상현은 최종합계 7언더파 277타 공동 6위를 차지했고, 강경남은 5언더파 279타 공동 11위를 마크했다.

starbury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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