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정훈, EPGA 투어 아부다비 챔피언십 1R 공동 10위

조영준 기자 2017. 1. 20.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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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훈(22)이 올해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왕정훈은 19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의 아부다비 골프 클럽(파 72)에서 열린 유럽 프로 골프(EPGA) 투어 아부다비 HSBC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적어 냈다.

EPGA 투어 2015년 신인왕인 안병훈(26)은 버디 6개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로 공동 27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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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EPGA 투어 아부다비HSBC 챔피언십에 출전한 왕정훈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왕정훈(22)이 올해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왕정훈은 19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의 아부다비 골프 클럽(파 72)에서 열린 유럽 프로 골프(EPGA) 투어 아부다비 HSBC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적어 냈다.

왕정훈은 8언더파 64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헨리크 스텐손(스웨덴)에게 4타 뒤진 공동 10위에 올랐다.

지난해 EPGA 투어 신인왕 왕정훈의 출발은 좋지 않았다. 5번 홀까지 보기 2개를 한 그는 이후 상승세를 탔다. 남은 13개 홀에서 왕정훈은 버디 6개를 쓸어 담았다.

EPGA 투어 2015년 신인왕인 안병훈(26)은 버디 6개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로 공동 27위에 올랐다. 이수민(24, CJ오쇼핑)은 1라운드에서 3타를 잃으며 하위권으로 떨어졌다.

올리버 피셔(잉글랜드)와 마르틴 카이머(독일) 등 네 명의 선수는 6언더파 66타로 공동 2위를 형성했다. 기대를 모은 더스틴 존슨(미국)은 이븐파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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