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주먹' 타이슨, 뮤직비디오 출연 노래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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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주먹’ 마이크 타이슨(40·사진)이 마이크를 잡았다.
미국의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18일 오전(한국시간) 팝스타 크리스 브라운(28)의 신곡 ‘이프 유 쇼 업(If You Show Up)’ 녹음 작업에 타이슨이 참여했고, 뮤직비디오에 직접 출연했다고 전했다.
브라운은 타이슨에게 복싱 지도를 요청했고, 타이슨은 코치직을 수락했다.
타이슨은 "만약 네(솔자보이)가 나타난다면, 어떻게 무너뜨리는지 가르쳐주겠다"라는 가사를 직접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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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주먹’ 마이크 타이슨(40·사진)이 마이크를 잡았다.
미국의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18일 오전(한국시간) 팝스타 크리스 브라운(28)의 신곡 ‘이프 유 쇼 업(If You Show Up)’ 녹음 작업에 타이슨이 참여했고, 뮤직비디오에 직접 출연했다고 전했다. 브라운이 앙숙인 래퍼 솔자보이(27)를 ‘디스’하기 위해 만든 노래다. 디스란 디스리스펙트(disrespect)의 약자이며, 힙합계에서 상대방을 비난하는 걸 뜻한다.
브라운과 솔자보이는 올해 초 미국 인기모델 카루셰 트란(29)을 두고 한바탕 소란을 벌였다. 트란이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리자 솔자보이가 트란의 사진에 ‘좋아요’를 눌렀고, 트란의 전 연인이었던 브라운이 “트란의 사진에 관심을 보인 솔자보이와 싸우고 싶다”고 밝히면서 설전이 시작됐다.
갈등의 골이 깊어지자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가 “SNS에서 다투지 말고 링에서 싸우라”며 복싱 경기를 주선했고, 두 사람이 응하면서 오는 3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맞대결이 성사됐다. 메이웨더 주니어는 승자에게 자신의 100만 달러(약 12억 원)를 주겠다고 약속했고 솔자보이의 복싱 코치를 자처했다.
브라운은 타이슨에게 복싱 지도를 요청했고, 타이슨은 코치직을 수락했다. 그리고 솔자보이를 자극하기 위해 만든 곡 작업에도 참여했다. 타이슨은 “만약 네(솔자보이)가 나타난다면, 어떻게 무너뜨리는지 가르쳐주겠다”라는 가사를 직접 불렀다.
손우성 기자 applepi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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