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군 복무 10개월로 단축 가능, 전투력 강화"

2017. 1. 18.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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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권 유력 주자로 지목되는 이재명 성남시장이 "군 복무기간을 10개월 단축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17일 새 저서 ‘이재명, 대한민국 혁명하라’를 통해 선택적 모병제로 현재 21개월인 군 복무기간을 10개월까지 단축하겠다고 공약했다.

또한 "의무복무병이 현재 43만명에서 20만명으로 줄어들어 복무기간을 현재의 21개월에서 절반인 10개월 정도로 단축할 수 있고 전투력도 강화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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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차기 대권 유력 주자로 지목되는 이재명 성남시장이 “군 복무기간을 10개월 단축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17일 새 저서 ‘이재명, 대한민국 혁명하라’를 통해 선택적 모병제로 현재 21개월인 군 복무기간을 10개월까지 단축하겠다고 공약했다. 
 
책을 보면 “병력을 13만명 줄여 50만명으로 하고, 10만명의 전문 전투병과 고가 고성능 장비 무기 담당 전문병사를 모병하자”는 주장이 담겨있다.
 


또한 “의무복무병이 현재 43만명에서 20만명으로 줄어들어 복무기간을 현재의 21개월에서 절반인 10개월 정도로 단축할 수 있고 전투력도 강화된다”고 제안했다.
 
앞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역시 이날 대담집 ‘대한민국이 묻는다’ 출판 간담회에서 “군 복무기간을 단축할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담집 ‘대한민국이 묻는다’ 출판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전했다.
 
그는 “원래 국방개혁방안에는 18개월까지 군복무기간을 단축하는 것으로 계획돼 있다”며 “18개월로 정착되면 장기간에 걸쳐 (추가로) 단축할 여지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현대전은 과학전이라서 병력이 줄어들 수 있다”며 “50만 명으로 줄이는 개혁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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