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싱돌' 블락비 재효, 아이돌 최초 월간 낚시 표지모델 됐다

김미화 기자 2017. 1. 1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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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재효 인스타그램
/사진=재효 인스타그램

블락비의 재효가 낚시 전문지 월간낚시21의 2월호 표지 모델이 됐다.

재효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미터짜리 고기 잡고 표지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월간낚시21 2017년 2월호 표지 모델로 발탁 된 재효가, 큰 물고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표지에는 '블락비 재효. 아이돌? 이제는 '피싱돌'이라고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재효는 지난 4일 제주도 서귀포 및 마라도로 일대로 월간낚시21 화보 촬영을 떠난 바 있다. 3박4일 간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재효는 수준급 낚시 실력을 선보이며, 만선의 꿈을 이뤘다. 특히 재효는 상당한 낚시 스킬이 필요한 대방어, 부시리, 참돔등을 손쉽게 낚아채며 그동안 쌓아온 낚시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현장에 함께 있던 스태프와 어선 관계자들 또한 재효의 실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재효의 모델 발탁 소식에 멤버들도 기쁨을 표했다. 블락비의 멤버인 지코는 재효의 표지 사진을 게재하며 "자랑스럽다, 피싱돌, 낚시왕"이라고 썼다.

소속사 측은 "재효가 뮤지컬 등 바쁜 스케줄 속에서 월간낚시21 표지 모델 발탁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제주도로 달려갔다. 힘겨운 일정에도 불구하고 10kg 부시리(대어)를 낚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재효는 오는 2월 12일까지 예술전당에서 열리는 뮤지컬 '인 더 하이츠'에서 베니 역을 맡아 맹활약 중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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