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만나준다" 전 여친 흉기로 30차례 찔러 살해

대전CBS 고형석 기자 2017. 1. 1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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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자친구가 만나주지 않는다며 흉기로 마구 찔러 살해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 서부경찰서는 전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임모(28) 씨를 살인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임씨는 지난 12일 오후 7시쯤 대전시 서구 관저동의 한 빌라 계단에서 귀가 중이던 전 여자친구 A(23·여) 씨의 온몸을 30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다.

임씨는 사건 하루 전 동구의 한 마트에서 미리 흉기를 구입해 A 씨의 귀가를 기다렸던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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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자친구가 만나주지 않는다며 흉기로 마구 찔러 살해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 서부경찰서는 전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임모(28) 씨를 살인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임씨는 지난 12일 오후 7시쯤 대전시 서구 관저동의 한 빌라 계단에서 귀가 중이던 전 여자친구 A(23·여) 씨의 온몸을 30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다.

임씨는 사건 하루 전 동구의 한 마트에서 미리 흉기를 구입해 A 씨의 귀가를 기다렸던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확인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 주변 폐쇄회로(CC) TV 분석을 통해 임씨가 타고 온 차량을 확인하고 충북 옥천의 한 여관에서 임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조사를 마친 뒤 임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대전CBS 고형석 기자] koh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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