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 이준환, 두 번째 4중창 경연 위해 맨발 투혼

최하나 기자 2017. 1. 12.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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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에서 결승 무대를 앞두고 두 번째 4중창 경연이 펼쳐진다.

특히 심각한 감기증상으로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악조건 속에서도 제 역할을 완벽하게 해내, 첫 번째 4중창 경연 무대에서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얻었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이준환은 여세를 몰아 두 번째 4중창 무대를 위해서 지금까지 보이지 않았던 자신만의 특기를 살려 야심차게 경연을 준비했다.

본격 4중창 경연 무대가 방송된 지난 '팬텀싱어' 9회는 시청률 5%를 돌파하며 상승세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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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팬텀싱어'에서 결승 무대를 앞두고 두 번째 4중창 경연이 펼쳐진다.

13일 방송될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팬텀싱어' 10회에는 새롭게 결성된 4팀이 무대를 공개한다.

지난주 기존에 있던 팀을 모두 해체하고 16명이서 공뽑기를 통해 랜덤으로 결성된 4팀. 그 중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는 팀은 이준환이 속해있는 권서경, 박유겸, 이벼리, 이준환 조합이다.

중학생 카운터 테너 이준환은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형들 사이에서 기죽지 않고 매 경연마다 경이로운 무대 매너를 보였다. 특히 심각한 감기증상으로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악조건 속에서도 제 역할을 완벽하게 해내, 첫 번째 4중창 경연 무대에서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얻었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이준환은 여세를 몰아 두 번째 4중창 무대를 위해서 지금까지 보이지 않았던 자신만의 특기를 살려 야심차게 경연을 준비했다. 이준환은 이를 소화하기 위해서 맨발로 무대에 오를 만큼 열정을 쏟아 부었다. 그의 무대를 지켜본 다른 참가자들은 이준환의 새로운 모습에 놀라 시선을 떼지 못하며 흠뻑 빠져들었다.

본격 4중창 경연 무대가 방송된 지난 '팬텀싱어' 9회는 시청률 5%를 돌파하며 상승세 나타냈다. 또한 방송직후 공개된 고훈정, 이동신, 이준환, 손태진이 부른 'Il libro dell'amore(The book of love)'는 각종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처럼 '팬텀싱어'에서 나온 음악이 대거 실시간 차트에 오르며 크로스 오버 음악 열풍을 이어 가고 있는 가운데, 두 번째 4중창 경연에서는 어떠한 명곡들이 탄생하게 될 것 인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밤 9시 4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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