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엄정화, 이소라 남친 소개에 폭풍눈물?

박지혜 2017. 1. 1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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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이소라, 엄정화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가수이자 배우 엄정화가 모델 이소라로 인해 폭풍눈물을 흘렸다.

오는 13일 밤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최근 컴백한 엄정화의 음악방송 촬영장에 찾아가 응원하는 이소라의 모습을 공개한다.

이소라는 8년만에 가요계에 컴백한 엄정화를 위해 엄정화 1호 소녀팬으로 변신했다. 그는 엄정화 맞춤형으로 ‘주스+스프-꽃-손편지’까지 선물로 준비해 엄정화를 폭풍 감동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소라는 영상통화를 통해 엄정화에게 자신의 남자친구인 대니얼을 소개해줬다. 두 사람은 통화 수신음이 가는 틈을 타 대기실에서 이리저리 움직이며 조명이 잘 받는 곳으로 자리를 옮겨 웃음을 자아냈다고. 이후 소녀 같이 수다를 쏟아내던 엄정화가 대니얼과의 통화 후 갑자기 눈물을 터트렸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또 이소라는 엄정화에게 마지막 선물을 주면서 엄정화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소라의 선물을 본 엄정화는 “청첩장이야?“라며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이소라가 울먹이며 ”미안해 정화야“라고 말했다고 전해졌다.

과연 이소라의 남자친구 소개에 엄정화가 눈물을 보인 이유는 무엇일지, 절친 엄정화를 위한 이소라의 응원은 13일 밤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지혜 (nonam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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