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스카이스포츠, "벤테케, 중국은 안 간다"

박주성 기자 2017. 1. 11.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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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적시장 크리스탈 팰리스를 떠날 것이 유력한 크리스티안 벤테케(25)가 중국으론 가지 않을 전망이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자체 정보를 인용해 "벤테케가 이번 이적시장 중국은 선택하지 않을 것"이라며 벨기에 언론도 같은 보도를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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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이번 이적시장 크리스탈 팰리스를 떠날 것이 유력한 크리스티안 벤테케(25)가 중국으론 가지 않을 전망이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자체 정보를 인용해 "벤테케가 이번 이적시장 중국은 선택하지 않을 것"이라며 벨기에 언론도 같은 보도를 전했다고 밝혔다.

지난 여름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한 벤테케는 리그 18경기에 출전해 8골 1도움을 기록하며, 주축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그로인해 중국 팀들의 시선이 벤테케를 향하고 있다. 베이징 궈안이 4,000만 파운드(약 595억 원)의 이적료를 제안했지만, 이를 거절했다는 사실이 전해지기도 했다.

그러나 강등 위기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자, 앨러다이스 감독이 팀 리빌딩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리빌딩의 핵심은 벤테케다. 벤테케를 팔아 여러 명의 선수를 영입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이 언론 역시 벤테케가 중국 이적은 계획하고 있지 않지만 팀을 떠날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고 전했다. 영국 언론 `미러` 역시 "앨러다이스 감독은 당초 벤테케를 팔 생각이 없었지만, 막대한 현금을 손에 쥘 수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바뀌었다. 아직 공식적으로 제안이 온 건 아니지만, 적절한 제안이 오면 이적을 적극 고려할 것"이라며 벤테케의 미래가 불투명하다고 전망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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