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축복받은 '더킹' 현장 즐기지 못해..막 입대한 이등병 느낌"
오환희 인턴 기자 hwanheeoh@kyunghyang.com 2017. 1. 11. 16:15

배우 김아중의 화보가 공개됐다.
11일 매거진 ‘그라치아’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우 정우성, 조인성, 류준열, 배성우와 함께 영화 <더 킹>(감독 한재림)에 출연한 김아중의 화보와 인터뷰를 전했다.
화보 속 김아중은 화려한 의상과 물오른 미모, 프로페셔널한 포즈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아중은 <더 킹> 촬영 현장에 대해 “사람들이 ‘축복받은 근무환경’이라고 했다”면서도 “축복받은게 맞지만 제가 즐기지 못했다. 긴장을 좀 한 것 같다. 가장 마지막에 합류해서 프리 프로덕션 과정을 전혀 보지 못했다. 막 입대한 이등병 같은 느낌이었다”고 털어놨다.
김아중이 출연하는 <더 킹>은 오는 1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오환희 인턴 기자 hwanheeo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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