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링곤베리, 붉은 금이란 열매 '다이어트&항암효과 탁월'

한예지 기자 2017. 1. 11. 10:2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슈퍼베리 '링곤베리'가 소개됐다.

11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선 링곤베리에 대해 소개했다.

링곤베리는 우리나라에서 익숙치 않지만 북유럽 국가에선 오랫동안 먹어온 열매라고.

북유럽의 붉은 금으로 불리는 링곤베리는 고열량 식사시 함께 챙겨먹는 과일로 유명하다.

이유는 레스베라트롤이란 항산화와 혈중콜레스테롤 지수를 낮추는 성분이 있기 때문.

지방이 쌓이는 걸 잡아주는 열매이기도 하다.

레스베라트롤은 항암 효과에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실시간이슈

티브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