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 김상중이 기꺼이 출연한 이유, 그것이 알고 싶다 "정의와 진실, 반드시 이야기해야할 명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의 최장수 진행자로 매주 토요일 날카로운 시선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김상중이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겨울 사극이 너무나 고생스러워 다시는 사극을 안 하리라던 김상중이 ‘역적’에 출연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백성의 마음을 얻지 못한 연산(김지석 분)과 민초를 사로잡은 홍길동(윤균상 분)에 대해 이야기하는 ‘역적’은 과거의 모습으로 현시대를 관통한다. 가진 자의 횡포, 가지지 못 한 자의 설움 역시 그렇다. 예나 지금이나 별로 달라진 것이 없다. 이 드라마로 과거의 역사를 보고 현재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그것이 알고 싶다’의 진행자 다운 이야기를 건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의 최장수 진행자로 매주 토요일 날카로운 시선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김상중이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
2015년 8월 종영한 KBS ‘징비록’ 이후 1년 반만에 다시 사극으로 돌아온 김상중은 ‘역적’에서 홍길동(윤균상 분)의 아버지 ‘아모개’를 맡아 겨울의 혹한과 맞서 싸우며 촬영하고 있다.
겨울 사극이 너무나 고생스러워 다시는 사극을 안 하리라던 김상중이 ‘역적’에 출연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백성의 마음을 얻지 못한 연산(김지석 분)과 민초를 사로잡은 홍길동(윤균상 분)에 대해 이야기하는 ‘역적’은 과거의 모습으로 현시대를 관통한다. 가진 자의 횡포, 가지지 못 한 자의 설움 역시 그렇다. 예나 지금이나 별로 달라진 것이 없다. 이 드라마로 과거의 역사를 보고 현재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그것이 알고 싶다’의 진행자 다운 이야기를 건넸다.
‘역적’은 크게는 한 나라의 군주를, 작게는 한 가정의 아버지를 이야기한다. 김상중이 연기하는 아모개는 글공부를 하고자 하는 큰아들 길현(심희섭 분)과 역사(뛰어나게 힘이 센 사람)인 둘째 아들 길동(윤균상 분)을 온전히 키우고자 씨종(대대로 종노릇을 하는 사람)의 운명을 거스르는 아버지다.
김상중은 “우리 드라마는 시대상만을 이야기하는 작품이 아니다. 끈끈한 가족애도 그린다”면서 “나도 자식을 둔 입장에서 길동과 아모개의 부정이 크게 와 닿았다. 우리 드라마는 시대상과 가족애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김상중 외에도 윤균상, 김지석, 이하늬, 채수빈 등 호화캐스팅이 돋보이는 MBC 새 월화사극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은 오는 1월 30일 첫방송된다.
/원호성기자 sestar@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씽나인' 쓰러진 정경호와 심각한 백진희, 2인 포스터 시선 강탈
- '라디오스타' 토크쇼 첫 출연 블랙핑크 지수·로제 개인기는 복화술? "납치 당할까봐 배웠어요"
- 5월 첫 방송 '군주 : 가면의 주인' 유승호·김소현에 인피니트 엘·윤소희까지
- '100분 토론' 트럼프와 북핵, 한반도의 앞날은? 김창준·박진 전 의원 패널 출연
- 'PD수첩' 세월호 7시간 비밀 밝혀질까? 비선의료 핵심 김영재 원장 단독 인터뷰 공개
- '음주운전' 호란, 전과 3범인데 벌금 700만원?..네티즌 "저 정도면 정신병자"
- '낭만닥터 김사부' 김혜은, '짧지만 강렬했다!' 특별출연 이상의 존재감
- '런닝맨' 하하, 심각한 건강 상태 고백.."7번 디스크 터져서 마비 올 뻔"
- 지드래곤♥산다라박 열애설, 품에 안고 걸어가? 심쿵! 회식자리 장난 해프닝
- 5월 임시공휴일, 4월 마지막 주말부터 5월 첫째 주말까지 '9일 황금 연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