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빅뱅 탑, 군 입대 언급 "팬들 웃는 얼굴 가슴에 간직하려해..2년 그리 길지 않아"

이하나 기자 2017. 1. 8.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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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의 입대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이날 탑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저희들과 함께 추억을 쌓아 나가고, 뜨거운 기다림으로 저희를 발전시켰던 것도 여러분이다"고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언급하며 "19살 때부터 한 번도 쉬지 않고 달려왔기 때문에 가본 적 없는 새로운 환경에 처해진다는 두려움과 쓸쓸함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지금은 마음이 편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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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의 입대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8일 오후 5시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빅뱅 콘서트 ‘BIGBANG10 THE CONCERT : 0.TO.10 FINAL IN SEOUL’에서 빅뱅 탑은 팬들에게 군 입대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7일과 8일 양일간 개최된 이번 콘서트는 작년부터 이어 온 데뷔 10주년 프로젝트의 종착점이자 ‘메이드(MADE)’ 시리즈의 완결판이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이날 탑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저희들과 함께 추억을 쌓아 나가고, 뜨거운 기다림으로 저희를 발전시켰던 것도 여러분이다”고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언급하며 “19살 때부터 한 번도 쉬지 않고 달려왔기 때문에 가본 적 없는 새로운 환경에 처해진다는 두려움과 쓸쓸함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지금은 마음이 편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 덕분에 화려하게 마무리를 지을 수 있게 됐다”며 “2년이라는 시간이 그리 길지 않은 것 같다. 여러분의 웃는 얼굴을 가슴에 담아서 따뜻한 기억으로 간직하려 한다. 그래서 오늘 더 눈도 맞추려고 노력했다. 2년 동안 더욱 발전해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탑은 오는 2월 9일 논산훈련소로 입소한 뒤 의경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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